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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관심있게 본 작품들

마르틴 데 파스쿠알레(martin de pascuale)

by 꼬니꼬 2015. 3. 31.



아르헨티나 아트디렉터 마르틴 데 파스쿠알레(martin de pascuale)의 초현실적인 작품입니다


이러한 초현실적인 세계를 만들어 내는 데에 쓰이는 것은 포토샵이라는 툴이네요.

그의 karma시리즈는 자신의 신체사진으로 포토샵을 한 작품들로 창조주 시리즈로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재치있고 창의적인 작품들이네요




놀이공원이 되기도 하고



지폐는 녹아서 흘러내리기도..



그의 몸이 사과가 되기도 하고..(좀 호러스러운듯)



뇌가 갈라지는 등(헐..)



그의 손이 중심가의 건물을 뜯어내버리기도합니다



매우 투명인간이 되었군요(말이..)



빅맥? 일까요? 빵이 사과로 바뀌었어요



온세상이 그의 손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군요

인형뽑기 기계들과 합성했나봅니다.



오 지저스..*



백투더퓨처 보는거 같네요



뭔가 많은 생각이 드는 작품...



바나나를 이렇게 표현하는군요..



본인이 제초기를 사용해서 수염도 밀고



이사람은 수염에 굉장히 집착하는 듯 합니다



포스코의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광고 같기도 하고요



호빵맨이 머리 갈아끼우는걸 연상시키네요

전구를 갈듯이..




영상ㅋ입니다